내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순)는 1월30일부터 저소득층 및 거동불편 주민들을 위해 ‘반찬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찬 배달 서비스’는 각 리 이장들이 추천한 15가정에 내면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각 리 부녀회장들이 한 달에 두 번씩 반찬 및 부식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새마을부녀회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발굴단’ 위원인 이장들이 서로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김남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수혜대상을 늘려나갈 예정이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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