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새마을회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주관하고 마을 가꾸기사업으로 도로변 코스모스 가꾸기에 참가하는 등 우리지역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조동열, 박종관 남녀 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더욱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동면새마을회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주관하고 마을 가꾸기사업으로 도로변 코스모스 가꾸기에 참가하는 등 우리지역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조동열, 박종관 남녀 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더욱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