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무궁화 공원에.. 저는 홍천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박진선입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무궁화공원에 가곤 하는데요. 신나게 놀다가 부모님께 전화드리려고 할 땐 정말 막막해집니다. 공중전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이야 모두들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만 제 또래 친구들이나 저보다 나이어린 동생들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멀리에 있는 마트까지 걸어서 전화를 써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무궁화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그 나이 또래의 친구들인데 말입니다. 무궁화공원 앞은 차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공중전화가 있는 곳까지 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가는 동안 정말 위험합니다. 제 또래 친구들을 위해서 저보다 어린 동생들을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8.17 15:36
-
연령별 컴퓨터 사용 유형 Ⅱ●전자파 20대 : 서너 시간 컴퓨터 앞에 있다보면 머리도 어지럽고 몸도 뻐근하지만 꾹 참고 열시간이고 앉아 있다. 30대 : 건강을 위해 1시간 일하고 10분은 쉰다. 40대 : 자주 쓰는게 아니라 크게 염려하지는 않는다. 50대 : 일하기 싫으니까 별말을 다 지어 내는구만 !! ●MP3 20대 : 하드 안에 수백곡씩 저장해 놓고 원할 때마다 듣는다. 30대 : 찾기가 힘들어서 포기한다. 40대 : 그냥 테이프가 편하다. 50대 : 나도 군대에선 헌병이었다. ●시스템관리 20대 : 정기적으로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고 한달에 2번 이상은 레지스트리 청소를 하며 1년에 서너번은 분해해서 먼지를 제거한다. 30대 : 컴퓨터가 망가졌을 때 한두번 노턴 유틸리티를 돌려본다. 40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8.10 17:35
-
홍천강지킴이 물이좋아서 모인 스킨스쿠버동아리 홍천수중구조대원들이 수중정화활동을 하오니 뜻이있는 분은 동참바랍니다. 일시: 8월14일 (일요일) Am 10시~16시 장소: 청수장~연봉다리 문의처011-369-8243 작성자 : 파란잠수함 현수막 정비 요청 홍천읍내 현수막 설치장소가 여러곳에 있는데 시가지 몇군데는 정비가 잘되는것 같으나 외곽지역 특히 홍천농고 위 삼거리지역은 오래된 현수막이 계속 게첨되어 있어 정비가 요망됨. 6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8.10 17:32
-
연령별 컴퓨터 사용 유형Ⅰ●주로 사용하는 장소 20대 : 집, 학교, PC방, 인터넷 까페 등 (전기만 있으면 컴퓨터를 연결한다) 30대 : 집, 회사 (골 아픈 컴퓨터를 집에서까지 할 생각은 없지만 살아 남으려면 집에서도 공부해야 한다) 40대 : 회사. (집은 쉬는 곳이다) 50대 : 내 자동차는 컴퓨터가 제어 한다던데? ●사용 시간 20대 : 잠자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 빼고 온종일 사용할 수도 있다. 30대 : 업무상 하루 10시간 가까이 쓴다. 40대 : 하루에 1시간 이상만 하면 머리가 아프다. 50대 : 조금만 긴장을 풀면 전원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까먹는다. ●주변 기기 구비 사항 20대 : CD레코더와 스캐너는 기본이고, 모니터 2대로 별짓 다한다. 30대 : 개인 취향에 맞춰 ZI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8.04 12:01
-
홍천 찰옥수수 이미지를 지켰으면..... 저는 홍천에서 옥수수 농사를 짓는 농민입니다. 요즘 44번 국도에는 홍천 찰옥수수라는문구에 플랜카드가 난무하고 있읍니다. 더욱 한심한것은 그 유인물에는 우리 홍천의 상징인 무궁이가 새겨져있읍니다 그 대부분의 노점상들은 외지 상인이 많음을 알수 있읍니다. 직접 농민이 재배하여 신선한 옥수수를 판매하여 구매인들로부터 만족한 대답을 들르면 좋겠지만 그렇치 못한 것 같아서 우리 홍천 찰옥수수의 이미지에 나뿐 평이 오지 않나 걱정입니다. 가뜩이나 대가 없는 농업에 매달려있는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할 뿐입니다. 군청 관계자는 무궁이가 새겨져있는 노점상 에 대하여 확인할 용의는 없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8.04 11:57
-
죽는겁니까? 어떤 남자가 병에 걸렸다. 병원이 너무 멀어서 할 수 없이 의사가 집으로 와서 남자의 병을 봐주기로 했다. 의사가 집에 왔다. 그리고는 문을 잠그고 치료에 들어가는 듯했다. 먼저 의사가 부인에게 “칼 있으면 좀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부인은 의사에게 칼을 가져다주었다. 잠시 후 의사가 또 부인에게 “팬치 좀 갔다 주시죠”라고 말했다. 부인은 의사에게 팬치를 가져다 주었다. 또 잠시 후 의사가 “드라이버 좀 갔다 주십시오”라고 말하자 부인은 초조한 마음을 뒤로 하고 드라이버를 가져다주었다. 곧이어 의사가 나오면서 “혹시 전기톱 있습니까”라고 묻자 부인은 울면서 “도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7.28 16:06
-
엽기적 응급조치1. 옆집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10원짜리를 삼켰을 때 - 가급적 관심을 끊는다. 단 지폐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2. 옆집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500원짜리 두 개를 삼켰을 때 -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오래 경과될 경우 하루종일 담배없이 지내야 하므로 아이를 거꾸로 들고 등을 두드리거나 비눗물을 먹여 토하게 한다. 만일 대변에 섞여 나왔을 경우 핀셋으로 조심스레 집어 동생을 시켜 담배를 사오도록 한다. 동생과 1주일간 악수를 삼가한다. 3. 우리아이가 옆집에 가서 10,000원짜리 지폐를 삼켰을 때 - 가급적 많이 삼키도록 유도한다. 또한 물을 자주 먹여 씹어삼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4. 회식후 2차로 단란주점에 갔다가 립스틱 자국이 생겼을 때 - 당당하게 집에 들어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7.20 16:05
-
화장지야..화장지야!! 화장지가 다 떨어졌다. 그래서 마트에 가서 생필품 몇가지하고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왔다. 근데 집에와서 화장지를 뜯어보니 키친타올이 아닌가? 어쩔 수 없이 그냥 썼다. 화장실에서 반으로 잘라 쓸까 하다가, 그냥 점선따라 뜯어 쓰니...딱 한번 뒷처리 할 분량이 뜯어졌다. 나름대로 편리했다. 그 두툼한 엠보싱에....내 엉덩이도 싫어하지 않았다. 그렇게 악착같이 썼다. 키친 타올도 거의 다 떨어져.. 이제 제대로 된 화장지를 사야겠다는 기대에 차있을 무렵.. 나는 다시 마트에 다녀왔고... 내가 사온 화장지가.. 또다시 키친타올이란 걸 알았을땐 이미 패닉 상태에 빠져있었다. 이미 비닐을 뜯었는걸...교환도 안되고.. 어쩔 수 없었다. 인간은 본디 환경에 빠르게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7.13 17:47
-
뒤통수 치기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근무하는 경비는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밀입국, 밀수를 막기위해 철저히 근무를 하고 있다. 죤이 등에 쌕(조그만 자루)을 메고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국경을 넘고있다. 경비: 이봐 쌕에 들어있는게 뭐지? 죤: 모래요. 경비: 내용물을 보여 주시오. 죤은 쌕을 뒤집어 보이며 모래를 보여준다. 죤은 단 하루도 걸르지않고 쌕에다 모래를 실은 채 국경을 넘었고,경비도 역시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쌕의 내용물을 검사했다. 오랜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무엇인가 있다고 느낀 경비는 단 하루도 죤을 잊어 본적이 없다. 어느날 무려 6개월 씩이나 하루도 거르지 않던 죤이 국경 넘는것을 중단한 것이다. 이제 경비는 극도의 초조함이 엄습함을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7.06 16:57
-
찜질방에서 부부와 불륜 구별법▲ 요금 부부-쿠폰 사용해 여자가 낸다. 불륜-현금으로 남자가 낸다. ▲ 찜질복 부부-집에서 가져온다. 불륜-돈 주고 빌린다. ▲ 탕에서 부부-때까지 밀고 나온다. 불륜-샤워만 하고 나온다. ▲ 찜질 부부-따로따로 편하게 찜질한다. 불륜-항상 붙어서 찜질한다. ▲ 잠 부부-1m 이상 떨어져서 코골며 잔다. 불륜-남자가 팔베개 해주며 잠 안자고 소곤거린다. ▲ 식사 부부-여자가 챙기고 미역국만 먹는다. 불륜-남자가 챙기고 육류만 먹는다. 니도 니이들어봐라~초딩 : 중국집에서는 자장면만 파는 줄 알았다. (맨날 이것만 시켜줬다. 엄마) 중딩 : 중국집에서 탕수육도 판다는 것을 알았다. 고딩 : 중국집에서 상어고기(샥스핀)도 판다는 것을 알고 충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7.01 16:20
-
체전 감사패 너무 성의없어 보였어요 어제 종합복지회관에서 각사회단체와 기업체및 개인에게 체전관련 감사패 전달식이있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는현장이었다. 그간의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하는데 너무 성의가 없어 보여 좀 뒷맛이씁쓸했다. 정작 감사패는 군수인 체육회장이 전달하던지 아니면 부군수께서 전달하는것이 좋왔을텐데 그놈의 사전 선거 탓에 받는 사람도 달가워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추진위원장패면 그냥 끝까지 전달하는 것이 좋았을텐데 이사람 저사람 너무 어수선스럽고 패의 의미마저 상실되는기분이었다. 아무튼 체전준비위관계자 여러분과 홍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위원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에 참여하신모든 이들에게 수고했다는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6.22 12:28
-
엽기 시골 약국!! 외딴 시골 약국에서의 일이다.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 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 :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푹 쉬면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환자 : "하지만 너무 괴로운걸요." 약사 :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은 채로 밖에 나가 돌아다니세요."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하죠?" 그러자 약사가 자신 있게 말했다. "저희 약국에 폐렴 약은 있거든요." 유형별로 본 카드연체자좋은 회원 : 매달 연체하고서 결제일 다음날 바로 갚는다. 아주 좋은 회원 : 다른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6.22 12:16
-
통지표에~ 중간고사를 본 우리 딸애가 통지표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통지표 뒷면에 통신란이 있지요. 학교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학교로. 부모님께 보여줬다는 표시로 싸인이나 도장대신 글을 써야 하지요. 선생님께서는 꼭 부모님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하셨겠죠!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이런 훌륭한 문구는 이미 1학기때 써먹은고로 이번엔 무슨말을 써야 하나 생각하다가 딸애 한테 물었습죠. 반친구들 부모님들은 무슨 내용으로 쓰더냐고.. 딸 曰. 엄마 쓰고 싶은거 아무거나 써도 되지만 어떤 친구 엄마처럼만 하지 않으면 된답니다. 그 친구 엄마는 통신란에 딱 두글자를 써서 담임선생님을 즐겁게 했답니다... “봤음"...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6.15 15:18
-
홍천강을 다녀와서 어제(6/5) 홍천강의 수산강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언제봐도 훌륭한 주변 경치와 맑은 물은 모든것을 잊게합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너무 많아 몇자 적습니다. 한마디로 강변에는 투망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무런 제지도 없이 밤낮으로 해대는 투망질로 인해 작은 치어들의 씨를 말리구 있어요. 특히 제가 가슴아픈것은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이, 엔진달린 고무 보트를 타고 정치망으로 물고기를 잡는것을 보았습니다. 강가운데 4~5m 정도의 그물을 설치해 놓구, 길게 연결된 그물의 끝에서 고기를 잡더라구요. 장소는 밤벌유원지가는 제방 중간(입장료받는 곳)으로 내려가서 강건너의 두번째 모래톱을 지난 하류입니다. 너무 좋은 홍천강이 오래 동안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6.09 13:22
-
신~ 머피의 법칙1. 치통의 법칙 : 치통은 치과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 라디오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 :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다고 한다. 4. 전화의 제 1법칙: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고, 펜과 메모지 둘다 있으면 메모할 일이 없다. 5. 전화의 제 2법칙: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6. 편지의 법칙 : 기가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꼭 편지를 봉투에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7. 쇼핑백의 법칙: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있다. 8. 버스의 법칙 : 버스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6.09 11:27
-
남면, 서면, 화촌면 주민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월27일 홍천군의 6개 마을로 학생 1100명을 인솔하고 봉사활동을 다녀온 휘경여고 특활부장입니다. 명동리, 두미리, 유치리, 어유포리, 팔봉리, 주음치리 회장님과 주민들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날 학생들은 손 모 심기, 김 매기, 고추 대 세우기, 하천변 정화 활동을 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시는 생산자님의 노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며 친환경 농업에 대해서 알게 되는 등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색다르고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1100명이나 되는 학생들을 받아주시고, 좋은 말씀과 함께 봉사다운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마을 어르신들, 풍성한 새참에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5.31 15:11
-
깨끗해진 거리 이제 제40회 강원도민체전이 14일 남았다. 요즘 시내에 나가보면 예전과 달리 무척 깨끗해 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동안 공무원들이 체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을 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군민들의 의식이 문제다. 휴지나 다배꽁초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마구 버리는가 하면, 차량운전자들의 불법 횡포는 도를 넘었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ㅇㅇ다방이라고 쓰여있는 차량의 신호위반과 차선위반은 다반사고, 배달용 오토바이는 아예 불법이 승인된것 같아 씁쓰레 하다. 중앙통은 일반통행인데 역주행을 하는가 하면 신호대기 빨간 신호에서 직진하는걸 보면 과연 홍천사람인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젠 달라져야 한다. 시민의식을 가지고 내고장 홍천의 발전을 위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5.25 11:56
-
백수가 외출하는 이유?1.. 가게에 간다. 라면이 떨어졌다. (백수도 배꼽 시계는 정확하다) 2.. 은행에 간다. 저금하게? (전기세 내러) 3.. 오늘따라 아침 일찍 나간다. 왜일까? (민방위 훈련이다) 4.. 그냥 나간다. (시체 놀이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허리가 아프기때문에) 5.. 심부름하러 나간다. (식구들의 심부름을 책임진다. 결코 안할 수 없다) 6..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나간다. (이발하러) 7.. 오늘은 양복까지 입고 나간다. 아니 왜! 혹시 면접? (결혼식이 있다) 8.. 몇 일전부터는 매일매일 나간다. 정말로 취직한거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5.25 11:35
-
담배의 초급, 중급, 고급1. 피는 이유 초급 : 걱정, 초조함을 잊기 위해 담배를 핀다. 중급 : 버릇으로 피게 된다. 고급 : 담배를 안 피면 걱정, 초조해진다. 2. 불 붙이기 초급 : 불을 붙일 때 빠는 법을 몰라 조금 고생한다. 중급 : 불 켜는 법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성냥곽 돌리기, 가스라이타로 소리 내기, 지포라이타 돌리면서 켜기 등등... 고급 : 불만 있으면 된다. 연탄불, 가스렌지, 버너, 심지어 모닥불까지!! 3. 담배가 없을 때(그리고 돈도 없을 때) 초급 : 안 핀다. 중급 : 기다렸다가 친구가 오면 얻어 핀다. 고급 : 재떨이를 뒤지기 시작한다. 4. 불 빌리기 초급 : 빌리는 게 부끄럽다. 중급 : 손으로 바람을 막는다. 고급 : 라이터를 건네받으려고 한다. 5.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5.18 14:56
-
꼴불견!노래방 꼴불견6위 남의 노래 큰 소리로 다 따라하는 사람 5위 백 댄싱 강요하는 사람 4위 노래끝나서 사람들 다 나갔는데 끝까지 혼자 부르고 나오는 사람 3위 예약 버튼 잘못 눌러 남의 노래 끊는 사람 2위 마이크 돌리다 남의 머리 치는 사람 1위 남의 허벅지에 탬버린 쳐서 피멍 들게 하는 사람 노래방 아르바이트생이 본 꼴불견5위 탬버린 화장실에 갖다 놓는 사람 4위 문열고 노래하는 사람 3위 탁자위에 올라가 춤추다 사이키 조명 깨는 사람 2위 아가씨 찾는 사람 1위 자신방 리모콘으로 옆방 노래 중단시키는 사람 내짝 어딨누?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1. 착한 남자는 못생겼다. 2. 잘 생긴 남자는 안착하다. 3. 잘 생기고 착한 남자는 이미 결혼 했다. 4.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
군민마당
홍천뉴스
2005.05.1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