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9일과 11일에 100㎜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었으나 한 사업장에 도로변이 무너져 있어 장마에 대한 대비가 허술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듯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준비부족으로 인한 수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수립과 함께 발빠른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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