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경율)에서는 지난 6월9일 가정형편이 어렵고 시력이 좋지 않은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사는 두촌면 예림(초등 1)이네 집에 안방과 주방 사이에 문이 없어 불편을 호소한다는 것을 알고, 안방과 주방사이 벽을 뚫어 하이샷시 미닫이문을 설치하여 예림이와 할머니께 편의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귀감을 샀다.
<김경식 hcnews@ymail.com>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