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우체국(국장 최범순)은 7월29일 32℃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풍 ‘갈매기’와 장마로 인해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강변주차장 일대의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환경을 깨끗이 지켜나가기 위한 환경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함은 물론 홍천우체국 서비스헌장을 이행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우체국 이미지를 제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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