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법질서 확립을 위한 실천결의대회가 7월25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창주 남면장, 고영민 군의원을 비롯한 번영회 등 관내 7개 단체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생활주변에서의 불법·무질서를 척결하여 선진기초질서 준수 운동을 추진하고, 작은 질서 위반이 범죄와 사회 무질서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여 경제 살리기와 국민성공시대를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유영란 시민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