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이 3월 28일부터 시작되면서 홍천읍 버스터미널과 화양교 회전교차에서 표심을 얻기 위한 양 후보의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8일 첫 토론회부터 상대 후보의 공약 문제점 등에 대해 난타전이 벌어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하루, 하루 선거일이 다가서면서 선거연설에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한편 상대방에 대한 단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과열 양상이 엿보이고 있다.(사진은 기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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