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인(51) 홍천희망로타리클럽 회장은 “‘클럽을 반석 위에’라는 슬로건으로 5년 차에 접어든 홍천희망로타리클럽의 회원을 50명으로 확대하고 회원 간 화합을 공고히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봉사의 기회를 넓힐 것”임을 밝혔다.

김영인 회장은 홍천고, 상지영서대를 졸업, 홍천군수영연맹 회장, 홍천군체육회 이사를 역임하고 홍천새마을금고 이사로 활동 중이며, 금호타이어 프로와 KTS 홍천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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