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귀미면 월운리가 골프장 조성 사업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하자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서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월운리 지역에 골프장 조성사업이 추진된다는 소문이 몇 년 전부터 알려지고 홍천군에 사업신청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주민들에 따르면 골프장 조성 사업체가 홍천군에 사업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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