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수영연맹 권현철 회장은 2월16일 홍천군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이미선 전무이사와 안광민 이사가 동행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권 회장은 “운전자 모두의 참여와 실천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자”면서 “홍천군수영연맹 전 회원과 가족은 새해에도 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함께 화합하고 홍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현철 홍천군수연연맹 회장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이병일 홍천크리스탈컨벤션웨딩홀 대표, 신재영 늘푸름홍천한우프라 대표, 신진숙 내촌면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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