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역 더불어민주당원 57명은 3월25일 불공정한 공천과정 등에 반발해 더불어민주당 도당에 1차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성명서에서 “지난 3월10일 중앙당을 항의 방문했음에도 누구 하나 답변이 없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잘못된 공천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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