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소재 ㈜창대종합건설(대표 박문순)은 1월8일 오전 10시 북방면사무소를 방문해 북방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문순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오경신 북방면장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행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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