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에 소재한 성동건설(대표 신봉순)은 1월6일 오후 4시 두촌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성동건설 부사장 한복석 씨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날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북방면에 소재한 성동건설(대표 신봉순)은 1월6일 오후 4시 두촌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성동건설 부사장 한복석 씨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날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