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 한국타이어(대표 심우철)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북방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북방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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