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 한국타이어(대표 심우철)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북방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북방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북방면 한국타이어(대표 심우철)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북방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북방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