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창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이)는 12월5일 오전 10시 두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두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두촌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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