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올해로 네 번째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미래에셋생명 홍천지점 16명과 복지관 사회복지사 4명이 11명의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말벗 활동을 진행했다.
박원재 관장은 “매번 홍천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 가져주는 미래에셋생명 홍천지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홍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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