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용 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뿐만 아니라 북방면민 모두가 건강을 향상하고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김시용 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뿐만 아니라 북방면민 모두가 건강을 향상하고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