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아트홀에서 뮤지컬 보물섬을 관람하고 이어 고학년은 암사동 선사유적지로 이동해 신석기 문화를 배웠으며, 저학년은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싱그러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양재 시민의 숲을 거닐었다.
한편 이날 병설유치원생들은 남양주 주필거미박물관과 세미원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예림당 아트홀에서 뮤지컬 보물섬을 관람하고 이어 고학년은 암사동 선사유적지로 이동해 신석기 문화를 배웠으며, 저학년은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싱그러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양재 시민의 숲을 거닐었다.
한편 이날 병설유치원생들은 남양주 주필거미박물관과 세미원으로 견학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