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친밀감이 제고돼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인성친화적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내면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친밀감이 제고돼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인성친화적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