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난생처음 비행기에 탑승해 새로운 자연환경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제주도로 떠났으며, 마지막 날 수목원테마파크 견학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제주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김가현 기자
hcnews0403@naver.com
학생들은 난생처음 비행기에 탑승해 새로운 자연환경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제주도로 떠났으며, 마지막 날 수목원테마파크 견학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제주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