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환 선수는 지난 8월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개최된 제25회 한중일 종합주니어 대회에서도 인상 2위 용상 2위 합계 2위를 차지한바 있다.
이성우 역도연맹회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제2의 사재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맹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송영환 선수는 지난 8월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개최된 제25회 한중일 종합주니어 대회에서도 인상 2위 용상 2위 합계 2위를 차지한바 있다.
이성우 역도연맹회장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제2의 사재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맹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