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촌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백인옥)는 지난 7월13일 두촌면복지회관에서 각 리별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자 초복맞이 삼계탕을 대접했다.
지난 2월 두촌면새마을부녀회에서 독거노인 결연 후원 발대식 이후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자원봉사가 이어져오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두촌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백인옥)는 지난 7월13일 두촌면복지회관에서 각 리별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자 초복맞이 삼계탕을 대접했다.
지난 2월 두촌면새마을부녀회에서 독거노인 결연 후원 발대식 이후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자원봉사가 이어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