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촌면생활개선회와 역내리노인회는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그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개선회원들은 준비한 잡곡밥, 떡, 과일, 각종나물과 불고기 등을 대접해 맛도 있고 정도 넘치는 점심식사가 됐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두촌면생활개선회와 역내리노인회는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그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개선회원들은 준비한 잡곡밥, 떡, 과일, 각종나물과 불고기 등을 대접해 맛도 있고 정도 넘치는 점심식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