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두촌면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이루어졌으며, 결연 후원 대상자는 독거노인 15명이다.
백인옥 두촌면새마을부녀회장은 “결연이 처음이라 각 리별 한분씩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확대해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분들께 따뜻한 정을 많이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이날 발대식은 두촌면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이루어졌으며, 결연 후원 대상자는 독거노인 15명이다.
백인옥 두촌면새마을부녀회장은 “결연이 처음이라 각 리별 한분씩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확대해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분들께 따뜻한 정을 많이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