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 서면파출소와 대명비발디파크 봉사단체인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대표 윤성철)에서는 서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실로암 연못의 집 및 불우이웃 이재순씨 외 12명에게 쌀 360㎏, 라면 36박스, 위문금 10만원을 전달하였다.


○ 홍천이 고향인 경기도 안양시의 신경철, 최경애 부부(빵굽는 궁전)가 케익 47개(100만원 상당)를 관내 소년소녀 가장 47세대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 한빛도움회(회장 전준희) 회원일동은 도서상품권 75매(2만원권)를 관내 소년소녀 가장 75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군에 기탁했다. 


○ 홍천협우회(회장 장상섭)회원 일동은 연탄 지원금 30만원을 군에 기탁해 관내 불우이웃 5가구에게 연탄이 전달 됐다.
  이밖에도 대한전업사(대표 허수영)에서 60만원, (주)삼호산업직원 일동 20만원, 동래막국수(대표 최승탁) 20만원, 홍천군환경보호과 조성녀과장 20만원 등이 각각 군에 성금을 기탁했다.


○ 홍천이 고향이라 밝힌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군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홍천읍 연봉리 진연사(대표 이승환)가 100만원, 홍천읍신장대리 부흥곡물(대표 장흥희)이 20만원을 각각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군에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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