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농촌학습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생들은 동물의 분류 및 암수 구분하기와 꿀동이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에 관한 퀴즈 풀기 등 새끼 돼지들을 직접 만져보며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친화적인 농촌을 경험하였다.
꿀동이농장 함영상 대표는 “농촌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환경의 이해와 생명체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해만 기자
hcnews@ymail.com
이날 농촌학습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생들은 동물의 분류 및 암수 구분하기와 꿀동이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에 관한 퀴즈 풀기 등 새끼 돼지들을 직접 만져보며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친화적인 농촌을 경험하였다.
꿀동이농장 함영상 대표는 “농촌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환경의 이해와 생명체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