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의하면 지난 6월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공사업체에서 방치하여 재발되는 상황이 전개된 것으로 나타나 행정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주민들에 의하면 지난 6월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공사업체에서 방치하여 재발되는 상황이 전개된 것으로 나타나 행정기관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