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경찰서 (서장 전병량) 경찰관과 전의경 30여명은 4일 오전 10시부터 지난 6월 30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 최도현(남, 45세)의 소유 담배밭(2000평)에서 쓰러진 담배를 세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강원지방경찰청 기동 1중대 소속 대원 50여명은 서면 팔봉1리 최진현의 소유 인삼밭(2000평)에서 쓰러진 지주를 세우는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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