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로타리 클럽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성각(46)회장은 "참여하여 보람 찾는 새홍천로타인이 되자"라는 캐치프레이즈 걸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클럽,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클럽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우수 클럽이 되기 위하여  우선 인터랙트 클럽을 취임식과 함께 창립하고, 금년도에 100대의 중고 컴퓨터를 베트남에 보내기 위해  컴퓨터 보내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로타리인이 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홍천로타리 클럽을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기 위해 회원 증원과 함께 회원들의 단합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매주 회의에서 1가지 이상의 로타리 지식을 전수하여 로타리 지식을 회원들이 함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 회장은"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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