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 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찾아가 항의 했다. 주민 :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 주인 : "네~저도 알고 있습니다" 주민 : "그렇다면 잡아 놓던지 해야지 시끄럽고 불안해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자겠소!!" 홍천뉴스 hcsinmoon@hcsinmo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밤중에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 참다 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찾아가 항의 했다. 주민 : "댁의 강아지가 미친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 주인 : "네~저도 알고 있습니다" 주민 : "그렇다면 잡아 놓던지 해야지 시끄럽고 불안해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자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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