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내촌농업협동조합장은 3월 10일 내촌면의 한 식당을 방문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도영 조합장은 신진숙 내촌면장이 지명함에 따라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영국 동면농협조합장을 지목했다.

안도영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아름다운 운동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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