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강원도의회 의원은 2월19일 유상범 국회의원 지명으로 용문~홍천 철도 유치 염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영재 도의원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강원도 발전을 선도할 용문~홍천 철도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허인구 G1방송사장, 오인철 강원도건설단체연합회장,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 나종구 홍천고등학교동문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