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주)이건약품 김희두 대표이사와 이충환 전무이사가 2월18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참했다.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사진을 SNS에 게재한 김 대표이사와 이 전무이사는 (사)이웃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맞춤형 물품후원 등 매년 학생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희두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1234를 실천하자”며, “저출산 문제로 어린이 보호는 교통문화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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