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류재구 대표는 12월30일 오전 9시20분 홍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한울 류재구 대표와 이문옥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울은 본사가 홍천읍에 있고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토목설계, 건축, 안전진단, 재해역량평가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류재구 대표는 “홍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 이 힘든 시기에 홍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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