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성 서석면장과 이선무 풍암1리장은 9월16일 월남참전유공자 최병하 씨 댁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홍천군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라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서석면은 국가유공자 20명에게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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