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한기호 예비후보는 1월22일 민통선 군부대 초소를 방문해 국토수호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기호 예비후보는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국가와 국토수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가 군 복무자를 존중하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군 복무에 따른 보상체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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