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촌면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최윤배)는 1월17일 오전 9시30분 두촌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두촌면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와 독거노인 방문 외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등 두촌면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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