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소재 강산토건(대표 우효제)은 1월8일 오전 10시 북방면사무소(면장 오경신)를 방문해 북방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방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신 면장은 “나눔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선행을 격려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홍천읍 소재 강산토건(대표 우효제)은 1월8일 오전 10시 북방면사무소(면장 오경신)를 방문해 북방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방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신 면장은 “나눔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선행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