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의 유일한 서점인 열린문고(대표 김건섭)는 1월7일 군청을 방문해 지난해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제1회 책축제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무궁화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열린문고는 올해로 15년 째 서점을 운영하며 지역문화 발전과 위기 청소년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홍천의 유일한 서점인 열린문고(대표 김건섭)는 1월7일 군청을 방문해 지난해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제1회 책축제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무궁화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열린문고는 올해로 15년 째 서점을 운영하며 지역문화 발전과 위기 청소년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