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 풀그리다펜션(대표 오양곤)은 지난 7월25일 오후 3시 북방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오양곤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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