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마곡리새마을부녀회(회장 조미제)는 4월15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만 원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마곡리새마을부녀회 조미제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서면 마곡리새마을부녀회(회장 조미제)는 4월15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만 원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마곡리새마을부녀회 조미제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