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홍천군지회(지회장 이희덕)는 3월7일 오전 11시 전성 변호사사무소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이 위탁 운영하는 강원북부센터(센터장 차주건)와 함께 전성 변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전성변호사사무소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한 법류상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성 변호사는 “홍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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