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정보통신(대표 안희순)에서는 1월18일 오전 10시30분 두촌면사무소(면장 남교현)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안희순 대표는“해마다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대성정보통신(대표 안희순)에서는 1월18일 오전 10시30분 두촌면사무소(면장 남교현)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안희순 대표는“해마다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