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용 북방면장은 “5월26일은 1895년 북방면이 화계면으로 처음 명명된 날이며, 경계표지석은 5월26일 면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만큼 북방면이 화합과 결속을 다져 더욱 살기 좋은 북방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김시용 북방면장은 “5월26일은 1895년 북방면이 화계면으로 처음 명명된 날이며, 경계표지석은 5월26일 면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만큼 북방면이 화합과 결속을 다져 더욱 살기 좋은 북방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