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남궁명 남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방주요양원과 시동4리 주민들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재미 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주요양원은 11회째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봄과 가을 2회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행사에 참석한 남궁명 남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방주요양원과 시동4리 주민들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재미 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주요양원은 11회째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봄과 가을 2회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