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은 MC 휘를 중심으로 대표곡 아모르파티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김연자와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곤드레만드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박현빈, 떠오르는 트로트계의 샛별 숙행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입장료는 1층 15,000원, 2층 10,000원이며, 예매는 4월17일부터 23일까지 총 7일간 홍천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홍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3-439-5800)로 문의하면 된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이사장 노승락)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즐거운 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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