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학 율전1리장은 “오늘 청소로 청정마을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이근학 율전1리장은 “오늘 청소로 청정마을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