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만 입지자, 6.13 지방선거 군의원 출마 선언

변해만(35, 자유한국당) 입지자는 6.13 지방선거 홍천군의원 나선거구(동면·화촌면·남면·서면)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변해만 입지자는 “면민을 위한, 면민에 의한, 면민이 행복한 동면, 화촌면, 남면, 서면을 만들겠다”며, “지역 현안 문제들을 미루지 않고 우선 해결해 미래 지향적인 지역으로 바꿔나가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실적인 방안 및 목표를 설정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홍천 화촌면 출신인 변해만 입지자는 삼포초, 화촌중, 홍천고, 동양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사무처 황영철 국회의원 6급 수행비서, 홍천신문 취재부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홍준표 후보 강원도선대위 홍보부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국가안보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강원도당 지역발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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