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사다리 위에서 또는 10여 미터 높이의 사다리차 바스켓에 올라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구조활동을 하는 것은 이를 전문으로 하는 소방관들에게도 엄청난 담력과 기술을 요한다.
그런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도 이들은 소방관이라는 사명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임정식 기자
ljs0403@yahoo.co.kr
흔들리는 사다리 위에서 또는 10여 미터 높이의 사다리차 바스켓에 올라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구조활동을 하는 것은 이를 전문으로 하는 소방관들에게도 엄청난 담력과 기술을 요한다.
그런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도 이들은 소방관이라는 사명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